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교내 방과후학교 운영 교실에서 ‘2026.
방과후학교 활동 공개의 날’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개의 날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강사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방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부모가 교육활동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9개의 프로그램별 교육활동을 공개했다. ‘스포츠’에서는 티볼의 기본 기술인 그립과 타격을 익히는 활동이 이뤄졌으며, ‘영어’에서는 놀이와 회화를 접목한 의사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가야금’ 수업에서는 ‘아리랑’과 ‘캐논’ 등의 곡을 연주하며 전통음악과 협주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피아노’ 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공유했으며, ‘골프’는 단계별 스윙 연습을 통해 기초 기능을 익히도록 했다.
발레와 방송댄스는 신체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컴퓨터는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는 학부모 참관 신청을 사전에 받아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참관록을 활용해 수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는데 매 활동별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수집한 참관 결과는 강사별 수업 개선 자료와 방과후학교 운영 발전 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평초등학교 홍윤비교장은 “방과후학교 활동 공개의 날은 학부모가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공개는 6월 12일에 ‘로봇코딩’과 ‘미술회화’를 마지막으로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