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안전체험학습장, 방학중에도 '안전 열기'…교원·지역민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화재·지진 등 실전 체험 통해 교사들의 실질적 지도력 강화 및 생활 안전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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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쉼 없이‘안전 문화 확산’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전체험학습장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2월4일부터 2월11일까지 교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직무연수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 안전체험활동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함에 따라 교원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체험 직무연수는 ‘체험하며 안전을 배운다’라는 목표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화재 대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지진 체험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새 학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였다.

영광군 안전보안관 및 읍면의 의용소방대원들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다.

안전체험학습장에서의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완강기 탈출 등의 체험은 안전불감증이라는 위기 속 생활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말하였다.

이번 지역사회 안전체험은 2월말까지 진행하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선승헌 분원장은 안전은 습관이란 일상 속 안전 문화 정착 목표를 갖고“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로 참여해 주신 교직원과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은 다가오는 새 학기를 대비해 시설 점검 및 프로그램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안전체험학습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