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5월 27(수) 1-4교시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발명기초반 꼬마발명가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생활 속 발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발명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발명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발명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날 수업에서는 자연의 원리를 활용한 ‘단풍씨앗 헬리콥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회전 날개의 구조와 공기의 흐름을 관찰하며 과학적 원리를 익혔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비교하며 더 오래 날릴 수 있는 방법도 탐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발명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양영관에서 자신이 만든 단풍씨앗 헬리콥터를 실제 날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회기별로 다양한 발명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활동 속에서 발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