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영재교육원, ‘디지털 문해력’ 키운 맞춤형 정보 특강 성료

6주간 한글·캔바 실습, 탐구 보고서 작성 자신감 UP

장흥영재교육원, ‘디지털 문해력’ 키운 맞춤형 정보 특강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영재교육원, ‘디지털 문해력’ 키운 맞춤형 정보 특강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6주간 장흥영재교육원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정보 특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기초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익히고, 문서 작성 실습을 통해 컴퓨터를 유용한 학습 도구로 사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탐구 과정을 효과적인 결과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플랫폼인 ‘전남 아이모두’를 적극 활용하였으며, 학생들이 산출물 제작 시 가장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한글’ 문서 작성과 디자인 플랫폼 ‘캔바’를 이용한 시각화 편집 실습을 집중적으로 지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실생활 기반의 컴퓨터 기초부터 산출물 제작을 위한 심화 내용까지 알차게 구성되었다.

먼저 파일 관리, 이메일 작성, 올바른 출처 표기법 등 기초 다지기를 시작으로, 문서 작성의 핵심인 한글 프로그램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학생들은 유용한 단축키 사용법부터 표 만들기 및 셀 편집, 이미지 삽입과 배치, 들여쓰기와 줄 간격 등 문단 편집 기능을 익히며 실제 탐구 보고서 양식에 맞춰 문서를 구조화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학습했다.

이어 특강 후반부에는 캔바를 활용해 한글로 작성한 텍스트 중심의 보고서를 포스터나 파워포인트(PPT) 발표 자료로 시각화하여 제작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보완하는 실습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특강을 수강한 한 학생은 “그동안 산출물 과제를 할 때 한글 문서 줄 맞추기나 표 그리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운 덕분에 앞으로 보고서나 발표 자료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녀의 변화를 지켜본 한 학부모 역시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오히려 아이들이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이나 한글 문서 작성에 서툴고, 어른들 역시 새로운 프로그램을 잘 몰라 아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영재교육원에서 꼭 필요한 컴퓨터 활용과 문서 작성 능력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기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