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의 ‘2026년 명사 초청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이 7월 6일 무선중학교에서 이지현 작가 초청 강연과 함께 첫 발을 내딛었다.
명사 초청 청소년 인문학 강연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삶과 가치관에 대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7월부터 10월까지 고흥, 광양, 구례, 보성, 순천, 여수 등 동부권역 6개 지역의 중·고등학교 24개교에서 이지현 작가를 비롯해 김동식, 이명현, 전채은, 고정욱, 이희영 등 작가들이 청소년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민숙 총무부장은 “이번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인생의 소중한 멘토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시각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초청 강연은 7월 7일 광양중학교(이명현 작가), 7월 9일 구례고등학교(이지현 작가) 등으로 이어지며 가을까지 인문학 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