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흥동,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92가구에 ‘사랑의 선물’ 전달

지역 위원들 자발적 후원… 설렁탕·카네이션 등 동네 정 나누며 상생 실현

부흥동,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92가구에 ‘사랑의 선물’ 전달 - 행정 | 코리아NEWS
부흥동,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92가구에 ‘사랑의 선물’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부흥동 E-UM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나눔♥기쁨’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으로는 ▲박병궁 주민자치위원장(박병궁 명인 목포설렁탕 대표)의 설렁탕 46개 ▲김재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동일광고 대표)의 송월타월 130개 ▲이진형 위원(미강ENG 대표)의 미니소화기 46개 ▲김선화 위원(도시숲 대표)의 반려식물 46개 ▲김희정 위원(화월 대표)의 카네이션 50개가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설렁탕·타월·카네이션 세트와 반려식물·타월·미니소화기 세트로 구성돼 지역 어르신 92가구에 전달됐으며,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초록아 잘 잤니?

반려식물 지원사업’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박병궁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 모두가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재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종 부흥동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