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2026. 02. 14. 02:19

고흥군, 산림재난대응단·감시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법정의무교육 이행, 비대면 이론과 대면 실습 병행으로 현장 대응력 업그레이드

발행: 2026. 02. 14. 02:19수정: 2026. 02. 14. 02:03
고흥군, 산림재난대응단·감시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안전 | 코리아NEWS
고흥군, 산림재난대응단·감시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 산림재난 대응단·감시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고흥군, 산림재난 대응단·감시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감시원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을 내실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림재난 분야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 중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일괄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했다.

지난 2월 10일에는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8시간의 비대면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월 13일에는 산림감시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짐펌프, 불갈퀴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원과 감시원이 현장 투입 전 필수 이론과 장비 사용법을 숙지했다”며 “산림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