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초등학교(교장 임요섭)는 지난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5일간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방과후학교 활동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 공개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생생한 배움의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서 밖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깊게 배우고 삶과 연계되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삼기초의 교육 가치가 고스란히 묻어난 현장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돌봄교실 단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부서가 총출동하여 평소 다져온 내실 있는 수업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주가 돋보인 ‘밴드’ 수업을 비롯하여,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컴퓨터’, 그리고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등 활력 넘치는 신체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아울러 아름다운 선율을 표현하는 ‘바이올린’,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미술’, 사고력을 넓히는 ‘한자’ 등 학생들의 감성과 지성을 채워주는 프로그램들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1~2학년 중심의 돌봄교실에서는 따뜻한 돌봄 과정과 함께 ‘미술’, ‘영어놀이’, ‘창의놀이’ 등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단체활동이 공개됐다.
특히 ‘지구를 살리는 꼬마 디자이너’ 수업은 아이들이 환경과 삶을 연결해 생각해보는 깊이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참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천천히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니 매우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삼기초등학교 임요섭 교장은 “이번 활동 공개의 날에 참여한 참관자들의 피드백을 소중히 수렴하여 차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귀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채우는 삶 연계형 늘봄학교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