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20. 07:23

무안 무신회 박석현 회장, 승달장학금 100만 원 쾌척…지역 인재 양성 기여

1968년생 친목 모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정기 추진 계획 밝혀

코리아NEWS 취재팀
최초 게시: 2026. 01. 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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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무신회 박석현 회장, 승달장학금 100만 원 쾌척…지역 인재 양성 기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월 19일 무신회 박석현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신회는 무안군 관내 1968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모색해 왔다.

이들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무신회는 이번 승달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기획실장이자 무신회 회장인 박석현 회장은 기탁식에서 “회원들 대부분이 무안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며 지역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 세대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성적우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층 등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1,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