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지방세 징수 활동으로 세수 확보 총력 진도군은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세금에 대해 체계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진도군은 이월체납액 10억 4,800만 원의 56.7퍼센트(%)인 5억 9,100만 원을 올해의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고액, 고질, 상습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 공매하고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병행하는 한편,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해 숨겨놓은 재산을 추적하고 발굴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이후에도 자진 납부를 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보하는 한편, 필요시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에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