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5월 15일 교내 4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존교실’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교 교실에서 직접 진행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이해 ▲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 자원순환 실천 활동 ▲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환경 전문 강사가 학급을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활동지 작성과 모둠별 토의, 체험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 줄이기 방법을 발표하며 환경보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을 지키는 실천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