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6월 10일 광양중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및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교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광양시보건소, 학교 교직원 및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흡연예방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 흡연의 위험성을 깨닫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영고등학교에서는 청소년 전자담배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연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올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7교), 금연 토크콘서트(6교), 체험부스(2교) 등 광양시보건소와 연계하여 다양한 흡연예방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 및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