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 관내 학생 279명,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서 땀방울 흘려

14개 초·중학교 참가, 이름 새겨진 메달로 성취감 자랑

장흥 관내 학생 279명,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서 땀방울 흘려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 관내 학생 279명,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서 땀방울 흘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4월 15일,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9개교에서 총 279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는 80m, 100m, 200m, 400m, 800m 달리기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육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유망한 꿈나무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참가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헌신한 인솔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노고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다.

또한, 수상 학생들에게는 종목과 학생 이름이 각인된 메달이 수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메달을 받은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기쁨을 나타냈다.

정행중 교육장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서로를 격려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흥군육상연맹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