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2026년 4월 8일(수) 유달산 일대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
도보탐사 플로깅(1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계획’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으며, 공감․참여․포용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시민을 육성하고 교육공동체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신안교육지원청 직원 약 40명은 유달산 일대를 탐사하며 직접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도보 탐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생태 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존 활동을 실천하며 생태 전환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박은아 교육장은“이번 플로깅 활동이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공생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도보 탐사를 하며 직접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일상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5일(수)에도 2차 도보탐사 플로깅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학교 생태전환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