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교직원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오의 힐링 피크닉’에 참여했습니다.
해남교육지원청 주차장에 클래식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수요런치콘서트’와 연계해 마련되는 행사인데요. ‘정오의 힐링 피크닉’이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공연이 이어졌고요.
자투리 원단으로 소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김성환 / 해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멋진 음악을 들으며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말 그대로 정오의 힐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성욱 / 해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사실 평소에는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사무실 돌아와서 자리에 앉기 바빴는데 이렇게 사무실 앞마당에서 동료분들과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하니까 정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동료분들과 소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이지만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는데요.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