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3월 24일, 관내 초·중 교감 및 희망 교원들을 대상으로 ‘섬지뜰 교육 인사이트, 교원 전문성 신장의 새물결’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 개개인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도모하고, 최신 교육 정책 및 연수 트렌드를 공유하여 미래 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스스로 디자인하는 전문성, 현장 중심 연수 혁신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의 2026년 교원 연수 중점 추진 방향과 전국 시도교육연수원의 운영 주안점 공유로 시작되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권민석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주도적인 성장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나의 SWOT 분석을 통한 주도적 2026 성장 설계’ 세션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4대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본질 회복 교사가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다음 네 가지 영역이 강조되었다: 또한, 교사 개인 수준의 성찰과 기록을 넘어 동료 교사와의 공동 수업 설계,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교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집단 지성’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 지속 가능한 교육 전문성 향해 나아갈 것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의 설렘과 긴장 속에서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며, 올 한 해 내가 어떤 교사로 성장할지 스스로 디자인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교육공무원법 제38조에 명시된 연구와 수양의 의무를 넘어, 교사들이 스스로 전문성을 디자인할 때 교육 현장이 더욱 빛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구례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