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6. 01. 13. 18:29

전남도, 도의회와 행정통합 소통 강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 공유 및 시·도민 의견수렴

최초 게시: 2026. 01. 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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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비롯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시·도민 의견수렴 계획,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공유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설명하며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호남 발전의 전기로 삼아 전폭적인 ‘통 큰 지원’을 약속한 점과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도민 의견수렴과 관련해선 범시도민협의회와 순회 주민공청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숙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통합 주요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원들의 질문에 김영록 지사가 답하며 통합 추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속도뿐만 아니라 민주적 정당성 확보도 중요하다”며 “도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시·도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쓸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8일과 13일 도의회에 설명하고, 12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개최했다.

오는 16일에는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출범식, 19일부터는 22개 시군 순회 주민공청회 등 행정통합을 위한 도민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