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신안교육지원청, '넷제로(Net Zero)' 선언…에너지 위기 극복 나서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실천 과제 선정, 생태전환교육 일환 추진

신안교육지원청, '넷제로(Net Zero)' 선언…에너지 위기 극복 나서 - 환경 | 코리아NEWS
신안교육지원청, '넷제로(Net Zero)' 선언…에너지 위기 극복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장 박은아)은 2026년 4월 1일(수) 신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9 하는 기관, 넷제로(Net Zero)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신안교육지원청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및 대기전력 차단’를 올해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것을 다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절약을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며,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청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로 퍼져나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뉴스를 보며 걱정이 많았는데, 사무실 내 대기전력을 줄이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철저히 실천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에 「2026. 1004섬 학부모 연합회 총회」에서도 학부모들과 함께 넷제로 실천 선언을 이거가며, 학교와 가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