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12. 18:37

옥과초, 배움과 추억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제107회 졸업식

옥과초 졸업식, 6학년 28명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

최초 게시: 2026. 01. 12. 18:37
옥과초, 배움과 추억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제107회 졸업식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옥과초, 배움과 추억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제107회 졸업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는 6학년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영관에서 졸업식을 열고,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생들이 지난 6년간의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교사와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졸업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며 스스로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하는 데 의미를 뒀다.

교장 강미다가 졸업장을 수여하고 담임선생들이 학교장상을,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앉은 테이블에서 부모님들이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졸업생과 선생님들, 가족들 간의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따뜻한 박수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졸업생들은 학교생활 영상 상영과 함께 학급 활동과 체험학습, 학교 행사 속 추억을 공유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성장했던 시간을 떠올렸고, 재학생들은 축하영상과 힘찬 박수로 응원을 전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한 모습을 지켜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생들은 학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업과 체험활동, 공동체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이 앞으로의 학습과 생활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다짐도 함께 나눴다.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

부모님들께서도 마음 속으로 성장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