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창의융합교육 방향 논의

1분기 운영 성과 공유 및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도입 검토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곡성창의융합교육 간담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곡성 지역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창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창의융합교육 간담회'를 지난 8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 창의융합강사 및 교육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곡성교육발전특구 창의융합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로봇창의교실 및 중등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수업 현장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와 참여 변화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창의융합교육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나아가 학교와 강사,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촘촘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곡성의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창의융합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창의융합강사는“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논의된 개선안들이 이후 교육에 적용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깊이 있는 창의융합 교육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