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업기반시설 일제점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6개 읍·면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조사 대상은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이다.
특히 군은 ▲저수지 인접 농로 및 깊은 용·배수로 주변 ▲초여름 기온 상승으로 노면이 융기되어 임시 조치한 농로 구간 등 보행자와 농기계 이동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보수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단순 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노면 정비나 구조물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 확보 후 신속히 정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농기계 이동과 주민 통행이 늘어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