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 중심 자율 문화 조성…광양고, 학생자치회와 소통 간담회

학교 장점과 개선점 공유해 성숙한 교육공동체 만든다는 목표

학생 중심 자율 문화 조성…광양고, 학생자치회와 소통 간담회 - 교육 | 코리아NEWS
학생 중심 자율 문화 조성…광양고, 학생자치회와 소통 간담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는 지난 5월 18일(월)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학교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자치회 활동을 돌아보며 학생들이 느끼는 학교생활의 강점과 개선점을 함께 공유하여 보다 성숙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광양고의 장점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꼽았다.

광양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진취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음악·미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양고 학생들의 바른 인사성과 예의 있는 태도가 지역사회와 인근 지역에도 긍정적인 인상을 주며, 광양고등학교가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학교장은 학생자치회가 체육대회, 희양제 축제, G리그 등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안전한 행사 문화 조성에도 기여한 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의 말을 건넸다.

또한 흡연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 형성에 앞장서며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화장실 사용에 관하여 시설 및 비품 부족, 학생들의 위생시설 사용 태도 미흡이 지적 되었다.

이에 학교장은 시설 보완에 대한 적극적 지원, 학생들은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한 의식 개선을 상호 간에 약속하였다.

강성종 교장은 “학생자치회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당부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자치회와 학교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더욱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 중심의 자율적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발전해 나갈 광양고의 앞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