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는 7월 6일,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해남군 새마을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따스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받았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1학기 2차고사를 앞둔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힘을 얻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시험 당일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 전날 행사를 진행해 더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문내면 부녀회장님(이희옥)을 비롯하여 많은 부녀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샌드위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군 김미숙 의원님, 문내면 새마을회장(김문재), 이장단장(정도군), 문내면 면장(오광일)님과 문내면사무소 직원들도 아침 일찍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며 도시락 나눔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며, 문내면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원했다.
학생들은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며 시험에 대한 긴장을 덜고, 지역사회의 응원을 힘으로 삼아 밝은 표정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2학년 김○○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했는데 지역 어른들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도시락을 먹으니 큰 힘이 됐습니다.
맛있는 아침과 함께 응원까지 받아 더욱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한 최○희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도시락을 준비해 주신 문내면 부녀회와 해남군 새마을회, 그리고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아이들이 자신이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우수영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