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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재난 선제대응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유관기관 22곳 참석…호우·태풍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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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재난 선제대응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여름철 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난 대응 추진상황 공유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협업체계 구축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 마련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주민 대상 재난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응의 핵심은 협력에 있다”라며, “행정기관만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군이 함께 준비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