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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르신·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체활동’ 대호응

전문가가 경로당 방문해 맞춤형 운동 지원…낙상 예방과 자립 도모

화순군, 어르신·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체활동’ 대호응 - 복지 | 코리아NEWS
화순군, 어르신·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체활동’ 대호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2026년 찾아가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큰 호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월부터 군민의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돕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운동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지도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은 물론,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맨몸 스트레칭과 의자·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을 교육하고, 장애인 시설에서는 근력 강화와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협동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월 한 달간 총 220명(경로당 155명, 장애인 시설 6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일정에 따라 경로당과 장애인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유연성과 근력을 높여 낙상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장애인의 사회적 교류를 넓혀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에게는 건강한 노후를, 장애인에게는 일상 속 자립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