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지난 6월 4일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완디들의 힐링스포츠데이』(완디컵-교육장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에 43명이 참가하여 금 13개, 은 9개, 동 5개로 초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완디들의 힐링스포츠데이』는 완도교육청이 주관하여 열리는 육상대회로 관내 초, 중학교 육상 꿈나무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군 대표 선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완도중앙초는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완도중앙초등학교는 3~6학년에서 남 21명, 여 22명, 총 43명이 80m, 100m, 800m, 멀리뛰기, 투포환 던지기, 공 던지기 종목에 고루 참여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13종목에서 1위, 9종목에서 2위, 5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여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초등부 종합 우승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임윤철 교장은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아침 및 점심시간까지 아껴가며 열심히 연습했던 학생들이 자신감과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전하며,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육상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