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신안 지도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와 후원 협약…아동 위한 '동행 약속'

지역 아동 29명 대상 돌봄·교육 지원… 청년회원 전원 후원자 가입으로 뜻깊게

신안 지도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와 후원 협약…아동 위한 '동행 약속' - 복지 | 코리아NEWS
신안 지도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와 후원 협약…아동 위한 '동행 약속'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안군 지도읍 청년회(회장 김경연)는 29일,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에서 지도읍 청년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도읍 지역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며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20년에 설립되어 지역사회 아동들을 대상으로 돌봄·교육·정서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9명의 아동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 돌봄과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도읍 청년회 회원 전원이 지역아동센터 후원자로 가입하기로 뜻을 모아 협약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연 지도읍 청년회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정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지도읍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돌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상규 지도읍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청년회가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지도읍 총무팀 (240-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