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진도교육지원청, ‘학생 마음을 이해하는 상담의 힘’ 연수 운영

권역별 상담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성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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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하숙자)는 5월 22일(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목포·무안·진도·신안 지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권역별 전문상담인력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향상과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등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83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개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과 상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초등 과정은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은실 교수가 ‘애착기반상담’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학생과의 관계 형성, 불안정 애착 학생 상담, 학부모 상담 및 문제행동 개입 방안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중등 과정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김경은 교수가 ‘탐색을 위한 상담 개입 기법’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청소년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탐색 중심 개입기법과 실제 상담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강의뿐만 아니라 사례 분석, 질의응답, 소그룹 나눔 등을 함께 운영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연수라 매우 유익했다”, “학생 이해와 상담 개입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상담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는 상·하반기 연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심화된 내용의 상담역량 강화 연수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 사진 3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