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모이고 있다.
함평군은 31일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들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천지한우 명품관(대표 김채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사골곰탕 100팩과 현금 50만 원을 함께 기부했으며, ㈜아임푸드(대표 임귀범)는 추어탕 등 200팩을 기부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동교회(담임목사 곽승호)는 어르신들을 위해 컵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올해 역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함평일반산업단지 내 ㈜금성필름(대표 김용동), 인앤인건설㈜(대표 백소윤), ㈜한별(대표 최창인)도 각각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베르힐컨트리클럽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15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
기부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동면은 앞으로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정성과 온기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