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남평도서관(관장 유미라)은 나주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전라도 산·바다·강을 품은 문학 특강 두 번째 테마로 「4월, 바다에서 오는 것들...
한창훈 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바다에서 오는 것들’을 주제로 전라남도 여수 거문도에서 거주하며 최근 사진 에세이집으로 바다어 마음사전을 출간한 한창훈 작가의 문학 북토크가 진행된다.
한창훈 작가는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바다와 섬의 삶을 작품에 담아왔으며, 올해 2월, 한국작가회가 선정한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 세계와 작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한창훈 작가 북토크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1층) 동강홀에서 진행되며,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남평도서관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전라도의 자연과 삶을 주제로 지역 작가 초청 문학 강연은 3월 정지아 작가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5월에는 장편소설 「타오르는 강」의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칸타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평도서관 유미라 관장은“2026 전라도의 산, 바다, 강을 품은 중견작가들의 문학 특강을 통해 우리 지역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문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