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학생들, 지역사회 '팀킬' 응원 속 휴스턴 FLL 월드챔프 도전

한빛원자력 등 후원으로 이루어진 도전, 글로컬 인재 키우는 새로운 모델 주목

영광 학생들, 지역사회 '팀킬' 응원 속 휴스턴 FLL 월드챔프 도전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학생들, 지역사회 '팀킬' 응원 속 휴스턴 FLL 월드챔프 도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청(교육장 정병국)은 영광 지역 학생 10명이 4월 27일(월)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2026 FIRST Championship 참가를 위한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은 재정적 지원을 함께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미래교육재단, 한빛원자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출국과 선전을 기원했다.

지역 학생 10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인재의 글로벌 성장과 글로컬 미래 교육 실현을 응원한 대표적 사례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역 교육기관과 공공·민간이 상호 협력해 대회 참가비를 지원하고, 이동·안전대책을 마련한 하였다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투자한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기회는 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향후 지역 인재가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귀국 후 성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하고 지속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빛원자력 김성면 본부장은 “이번 불갑초등학교를 계기로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에 한빛원자력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광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학생들의 지속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