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생 평화·인권·역사 체험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전남 의(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제주4·3평화공원과 북촌 너븐숭이기념관, 알뜨르비행장 등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고, 생존자 증언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제주4·3의 비극을 깊이 있게 이해했습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여순 10·19 현장을 중심으로 한 ‘중학생 평화·인권·역사 체험캠프’ 2기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