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언어·읽기 치료 확대

기관 방문 어려운 학생 대상 방문형 서비스로 학습결손 해소 및 기초학력 향상

고흥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언어·읽기 치료 확대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언어·읽기 치료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언어발달과 읽기곤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치료 지원을 확대해 학습결손 해소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유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이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치료, 읽기곤란 치료 등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치료 지원을 받게 되며, 무엇보다 전문 인력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서 학생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습에 있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권형선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학습의 출발선에서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