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품목에 대해 지난 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매돌이 굿즈 3종 세트 ▲전남 드래곤즈 굿즈(사인볼, 홈 유니폼, 텀블러, 장우산, 머플러) ▲한우 암소 양지 국거리 ▲한우 암소 불고기 ▲참다래(골드키위) ▲한돈 삼겹살 등 10개 품목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48개 업체, 8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신규 답례품에는 광양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전남 드래곤즈 굿즈와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키링·파우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한돈 삼겹살과 한우 불고기·국거리 등을 추가해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업체 설명회와 고향사랑e음 등록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내실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