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05. 13:06

광주시교육청, 일곡중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

광주 일곡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준공

광주시교육청, 일곡중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광주시교육청, 일곡중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광역시 일곡중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가 조성됐다.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장을 만들고자 건립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됐으며 ▲Hope가든(온마을정원), ▲풋살구장, ▲드론 연습장, ▲맨발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문화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희망이음터는 자연 친화적 정원공간인 Hope가든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산책로,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지역 주민 여가 활용이 가능한 풋살구장 등을 함께 조성해 일곡지구 마을 공동체가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망이음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희망이음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소통과 협력이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