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안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테라리움·미니어처 정원 체험 운영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포춘쿠키·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진행

무안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테라리움·미니어처 정원 체험 운영 - 문화 | 코리아NEWS
무안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테라리움·미니어처 정원 체험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독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료실 방문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비즈 책갈피 만들기」 ▲4월 12일 도서관의 날 기념 「행운의 포춘쿠키 뽑기」 ▲대출 영수증 응모 이벤트 ▲대출 권수 확대 및 연체자 구제 ▲책 나눔 행사 「책당근」 ▲그림책 「책 청소부 소소」 및 「반짝반짝」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된다.

특히 4월 18일에는 ▲「도서관 속 작은 세상, 테라리움 숲 만들기」와 ▲도서 ‘할머니와 봄의 정원’을 표현하는 「미니어처 정원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숙 관장은 “도서관은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