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목포시립도서관에서 ‘바다의 숨소리’와 함께하는 봄날의 정서

박인희 작가, 파도의 리듬으로 표현한 시간의 흐름과 노스탤지어

목포시립도서관에서 ‘바다의 숨소리’와 함께하는 봄날의 정서 - 문화 | 코리아NEWS
목포시립도서관에서 ‘바다의 숨소리’와 함께하는 봄날의 정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바다의 숨소리’ 박인희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와 하얀 포말, 깊고 푸른 물결이 만들어내는 바다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파도’를 상징적 이미지로 삼아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시간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노스탤지어를 담아냈다.

관람객은 파도의 리듬을 따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바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목포시립도서관 담당자 박예지 061-278-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