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면 남산간척지운영협의회(대표 홍재선)가 6일 미암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나눠달라며 10kg들이 쌀 70포대를 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협의회는 남산·춘동·신한·신포·호포리 15개 마을 198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해 남산간척지 108.6ha를 경작 중이다. 2026년 현재, 92명이 간척지를 경작하면서 고령화로 농사짓기 어려운 다른 협의회 회원 100여 명에게 매년 50만원씩 5,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나눔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올해는 미암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쌀 기부로 협의회를 넘어 지역사회로까지 나눔을 확산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재선 대표는 “협의회 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로 나눔을 확산해 회원 모두 뜻깊게 생각한다.
미암면 어르신들의 식사에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