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공연, 전시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오감만족 프로그램 풍성 순천시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문화의 거리’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시는 올해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7개 단체 및 사업자가 6월부터 올 하반기까지 공연, 전시, 체험 등 풍성한 문화행사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지역 미술 갤러리들과 아기자기한 공방, 그리고 이와 어우러지는 야외무대 등 문화의 거리만이 가진 독특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문화의 거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지붕없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행사는 오는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모든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다.
행사별 상세 일정과 장소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는 누구나 예술을 즐기는 열린 광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거리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