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점암중앙중(교장 김효진)은 고흥점암중앙중 총동문회와 점암면 지역민이 공동으로 ‘모교사랑/지역사랑/작은학교 살리기, 2026 해외체험활동 보내기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조성하여 6월 12일 고흥점암중앙중 대강당에서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학교발전기금 조성은 고흥점암중앙중 총동문회장(4회, ㈜ 시경 양수일), 추진위원장(점암면 체육회장 김형진), 실무추진위원(7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점암면장 김일우, 점암면 발전협의회장 신상호, 점암면 이장단 단장 김정준, 김정희(18회, 법무법인 라포 변호사), 김영희(8회, 수정관광대표, 총동문회 부회장), 장광석(6회, 총동문회 지역국장), 송창석(형제산업 대표), 송춘길(재경점암향우회장, (주)우일승강기 대표)등 기타 기부자들이 모교사랑과 지역사랑 일념으로 추진되었다.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이 황폐화된다”는 심각성을 알고, 3년전에도 점암중앙중총동문회 주관으로 2,500만원 기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기존 총동문회 중심에서 탈피하여, 고흥점암중앙중 총동문회와 지역민들이 연계하여 공동으로 추진했다.
김효진 교장은 “2026 해외체험활동 보내기 학교발전기금 총동문회와 지역민들이 공동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을 기부해 주어, 본교의 재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발전기금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문, 지역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고흥점암중앙중 총동문회에서는 2026년 입학식때 신입생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300만원 장학금과 점암면 발전협의회에서도 점암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중학교에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어 자신감, 자긍심, 자존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김창근(7회,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학교발전기금조성 실무추진위원은 ”2,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조성 기부되기까지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과 지역을 사랑하는 지역민들의 가슴 뜨거운 열정을 느꼈으며, 모교의 후배들이 꿈과 희망으로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첨부사진 2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