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전문 간호사 초빙해 낙상 예방 등 안전 의식 강화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3월 17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간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방법과 노년기 만성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이어 맞춤형복지팀장이 근무 기본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 복장·보호구 착용 교육 등 직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전관리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익힐 수 있게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하OO 어르신은 “전문 간호사가 직접 지도해 줘서 이해가 쉬웠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인력이 참여한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직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약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월 10회(30시간) 활동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아울러 안전 및 직무·소양 교육은 연간 12시간 이상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