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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9월 독서의 달 문화축제 개최

특강·체험·전시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 누리집 선착순 신청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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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9월 독서의 달 문화축제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어린이실 등에서 학생·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특강, 체험, 전시, 온라인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형 특강 ‘점으로 피어난 내 이름’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는 ‘문장 수집가’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OFF, 독서 ON’ ▲한국사 인물을 이모지로 맞히는 ‘상상력 100%!

한국사 이모지 퀴즈 챌린지’ ▲도서관 포토존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도서관 체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중 ‘점으로 피어난 내 이름’은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30분 회관 어린이실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점자 스티커로 이름 책갈피를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회차별 선착순 20명.

이 밖에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운영 기간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https://lib.jge.go.kr/student/) 또는 어린이실(062-221-5577)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수정 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