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대상 합동 점검 실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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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대상 합동 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 영광읍 학교 주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광군보건소,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PC방, 편의점, 슈퍼 등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보호제도를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과 슈퍼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점을 안내하고 금연지도 협조를 요청했다.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설명하고 건전한 영업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모두가 내 자녀라는 인식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이번 유해환경 점검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건전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