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등학교(교장 손문희)는 6월 2일 도서관과 학교숲·생태놀이터에서 학부모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숲·생태놀이터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북이초의 특색교육인 ‘초록발자국’ 생태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이 학생들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숲과 생태놀이터 조성 과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사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 및 정서·신체 발달 변화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생태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학교숲·생태놀이터 탐방에서는 숲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생태놀이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 배움터를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협동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숲속 공간을 걸으며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배우는 모습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숲 발표회에 참여한 토지초등학교 박제민 교감은 “북이초등학교의 학교숲과 생태놀이터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쉼, 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공간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이초 손문희 교장은 “학교숲과 생태놀이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또 하나의 교실입니다.
북이초의 특색교육인 ‘초록발자국, 지구를 물들이는 우리’ 생태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