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고와 해남공고가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전국 6개 학교가 신규로 지정됐는데, 전남에서는 목포공고와 해남공고 두 학교가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목포공고는 AI와 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에너지 산업인재를 양성하게 되고요.
해남공고는 AI 데이터센터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성훈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 직업교육팀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을 통해 AI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두 학교에서 배출되는 영마이스터들이 전남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AI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기술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두 학교에는 총 35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며, 교육과정 개편과 첨단 실습환경을 구축해 오는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운영되는데요.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해 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