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생성형 AI의 기초 이해와 활용 연수’의 심화과정이기도 하다. 2차 연수는 초·중등 교원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AI 기능의 교육적 활용 ▲현장 교사 사례 중심 수업 적용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구글 제미나이(Gemini)의 정보분석 ‘Deep Research’, 교사 맞춤형 AI 조수 ‘Gems’, 창의적 저작 도구 ‘Canvas’ 등 기능을 수업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5월 심화 도구 연수, 6월 ‘교사 해커톤’ 등 단계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이라며 “AI가 교사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유용한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