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정병국 교육장)은 4월 7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 역량을 강화해 교육적 해결 중심의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자와 교사의 역할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오전 연수는 학교폭력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정립과 사안처리 과정의 공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고, 법률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후에는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교육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내용이 운영됐으며, 실제 사례를 반영한 강의로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관리자와 교사의 역할을 구분해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관내 초·중·고 교감과 교사가 참여 대상이며, 교감 미배치교는 교무부장이 참석해 학교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적인 연수를 운영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과 함께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와 교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교육적 해결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