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4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 이틀간, 목포지역 해양 공공기관과 연계한『바다에서 진(로)주(인공) 찾았니?』해양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33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에는 해양환경·기술·관리·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였다.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 관리) ▲한국해양수산연수원(해양 전문인력 양성) ▲서해어업관리단(수산자원 관리) ▲목포해양경찰서(해양 안전 및 구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양교통 안전)은 해양산업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진로체험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해양오염 대응,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어업 관리 과정 이해, 해양 구조 및 안전 교육, 해양교통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 분야 직업과 산업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덕인중학교 정○운 학생은“여러 기관 체험을 통해 바다에 다양한 역할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그동안 몰랐던 해양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고, 목포의 바다가 미래에 내가 일할 수도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