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한 북항동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0세 이상 저소득 독거가구와 공적급여 중지·제외 등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 확인과 함께 열무김치, 울외장아찌 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최상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항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