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06. 16:46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AI와 손잡은 미래형 독서교육 시동

전남독서인문학교 AI 활용 계획 수립 컨설팅

최초 게시: 2026. 01. 06. 16:46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AI와 손잡은 미래형 독서교육 시동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AI와 손잡은 미래형 독서교육 시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5일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중) with AI' 운영을 위해 'AI 활용 계획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독서·인문 교육 전반에 접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식 기반 교육과 창의력 교육이 융합된 '전남형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독서·인문 교육 분야의 전문 교원들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에듀테크 전문가, AI 활용 수업 우수 교사 등 실무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교육과정에 AI 기반 활동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학생 독서 데이터 활용 방안 ▲AI 기반 독서 및 독후 활동 설계 ▲독서인문교육에 특화된 맞춤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활용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을 넘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AI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남독서인문학교(중)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도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AI 활용 토론 및 글쓰기 심화 전략 ▲AI 기반 평가 및 피드백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들도 제시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에서의 AI 활용 전략을 체계화하고, ‘전남형 AI 기반 독서인문교육’ 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김창근 전라남도학생교육원장은 "인공지능과 독서·인문교육의 결합은 학생들이 텍스트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전남형 독서인문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